이제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
모든 신체가 중요하지만 특히나
치아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
잇몸관리와 구강관리를
잘해줘야 하는데요.
그 동안 양치질하는 것 외에는
따로 챙겨주는게 없었는데
얼마 전에 잇몸이 너무 아프더라고요.
다들 아시다시피 치과에 들어서면
없던 공포심까지 생겨서 잘 안 가게
되니까 방치하는 경우가 많잖아요.
그렇게 케어를 미루다가 잇병이
나니까 더 관리를 잘해줘야겠다는
생각이 들어서 치약, 칫솔도 바꾸고
구내염 영양제도 한번
챙겨먹기로 했어요.